트닥. 트덕같아...ㅋㅋㅋㅋㅋ

트럼블리와 닥. 

캐붕과 존못은 내 양날개죠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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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....난 뭘 보고 싶었던거냐.. 모르겠다...

그냥 얼굴에 피철갑 한 트럼블리가 닥 깔아눕히고 킥킥 웃으면 조케따에서 시작한거였는데...

의미를 알 수 없는 게 되었다. 몰라요... 미안해요....ㅎㅎㅎ


나름 월도짓 하면서 쓴 거. 내 뒤에 언니가 서 있을 때, 친구가 옆에 있을 때 갱장히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썼음ㅋㅋㅋ

왜냐면 우린 컴퓨터 두 대를 7명이서 돌아가며 써야하니.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여튼.. 그러합니다. 

부러 야하게 안썼어요...... 은 제가 야하게 못써요...촤하하


(+) 아, 야하게 안 쓴 기념(?)으로다가 이건 축전으로 보냄.

 

(++) 뭐시당가 저 이상한 줄들은...-_-; 수정수정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