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본즈정우] 어쩌면 가능할 수 있는 만남에 대한 이야기

제가 가장 사랑하는 크오커플입니다. 스타트렉(AOS) 본즈와 피마새의 정우 규리하ㅠㅠ

짧게 썼던 것들을 모으고 모아 12페이지짜리 중철본으로 만든 원고입지요 후후

그래도 12분의 트친분들께 노나드렸던 기념비적인 것입니다 하하하(도망감


이 글을 쓸 때 혼자 좋아했던 것은 역시나 정우가 본즈를 어떻게 부를까 하고 고민하던 시점.

어의라는 말을 생각해내고 혼자 좋아서 무릎도 탁 쳤던...ㅋㅋㅋㅋㅋㅋ


쓸 때 들었던 노래는 이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울릴듯하여....><










그리고 이것은 중철본에 포함하진 않았지만 본즈정우 쓴게 하나 더 있어서 추가..^^